Ubuntu 18.04에서 키보드 반복/지연이 가끔 재설정됩니다.

Ubuntu 18.04에서 키보드 반복/지연이 가끔 재설정됩니다.

내 키보드 반복 및 지연 설정이 Ubuntu 18.04의 Xorg에서 때때로 느린(기본값으로 보이는) 값으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실제 값( 으로 구함 xset q)은 다음과 같습니다.

auto repeat delay:  500    repeat rate:  30

반면에 gsettings get org.gnome.desktop.peripherals.keyboard delay다음을 반환합니다.

uint32 250

나중에 실행하면 gsettings set org.gnome.desktop.peripherals.keyboard delay 250키보드 지연/반복 설정이 올바르게 설정되었습니다( xset q그런 다음 반환 auto repeat delay: 250).

이 동작에는 여러 가지 트리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는 재현 가능한 일시 중지 및 깨우기 주기입니다. 아직 다른 사람을 재현할 수 없었습니다.

내 시스템은 BIOS(비 EFI) 모드의 A78M-E35 보드가 있는 A10-5800K에 새로 설치된 Ubuntu 18.04입니다.

어떤 힌트라도 높이 평가하겠습니다.

답변1

재개 중에 키보드 반복 속도를 자동으로 재설정하는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bin/bash

# NAME: keyrepeat
# PATH: /lib/systemd/system-sleep
# CALL: Called from SystemD automatically
# DATE: July 4, 2019.

# NOTE: https://askubuntu.com/questions/1086780/keyboard-repeat-delay-is-reset-occasionally-in-ubuntu-18-04

case $1/$2 in
  pre/*)
    echo "$0: Going to $2..."
        ;;
  post/*)
    echo "$0: Waking up from $2..."
    gsettings set org.gnome.desktop.peripherals.keyboard delay 250
        ;;
esac

에 스크립트를 배치합니다 /lib/systemd/system-sleep.

다음을 사용하여 실행 가능하게 만드십시오.

chmod a+x /lib/systemd/system-sleep/keyrepeat

재부팅한 다음 명령을 일시 중지한 후 모든 재개를 수행합니다.

gsettings set org.gnome.desktop.peripherals.keyboard delay 250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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