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buntu 업그레이드가 왜 그렇게 많은 로케일을 컴파일하는지

lubuntu 업그레이드가 왜 그렇게 많은 로케일을 컴파일하는지

최근에 apt-get 업그레이드로 Lubuntu를 업그레이드했는데 "로케일 설정" 프로세스가 시스템에서 사용되지 않는 언어에 대해 상당히 많은 로케일을 생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etc/locale conf에서:

LANG=en_US.UTF-8

내 /etc/locale.gen에서:

many language code here, but all is commented save for
en_US.UTF-8 UTF-8

이것은 업그레이드 프로세스의 스니펫입니다.

Setting up locales (2.31-0ubuntu9.2) ...
Generating locales (this might take a while)...
  de_AT.UTF-8... done
  de_BE.UTF-8... done
  de_CH.UTF-8... done
  de_DE.UTF-8... done
  de_IT.UTF-8... done
  de_LI.UTF-8... done
  de_LU.UTF-8... done
  en_AG.UTF-8... done
  ....

업그레이드 후 현재 버전

 ~  lsb_release -a                                                                     ✔ 
No LSB modules are available.
Distributor ID: Ubuntu
Description:    Ubuntu 20.04.2 LTS
Release:        20.04
Codename:       focal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향후 업그레이드 시 이 프로세스를 생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답변1

다음을 수행해야 합니다.

  1. 달리다sudo dpkg-reconfigure locales
  2. 필요한 로케일의 최소 세트 지정(선택 Space)
  3. 로케일 재구축 확인( CLI "버튼" 을 Tab통해 )Enter<OK>

답변2

에 있는 파일을 살펴보세요 /var/lib/locales/supported.d. 활성화된 모든 로케일(예: ende) 에 대한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 파일을 루트 사용자로 편집하고 원하지 않는 로케일을 모두 제거하십시오. 그런 다음 locale-gen루트로 다시 실행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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