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I 시스템에 Ubuntu LIVE를 설치하면 GPT 대신 msdos를 사용하여 부팅 파티션이 생성됩니다.

UEFI 시스템에 Ubuntu LIVE를 설치하면 GPT 대신 msdos를 사용하여 부팅 파티션이 생성됩니다.

UEFI 시스템에서 부팅 가능한 USB를 통한 Ubuntu 16.04 설치에 실패합니다(이중 부팅 없음, 이전에는 Ubuntu만 설치됨).

gparted에서 부팅 파티션의 파티션 테이블이 msdos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는 권장되지 않으며 GPT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변경할 수 있으며 우분투 설치가 왜 실패했습니까?

답변1

gpt 디스크 파티셔닝은 이를 사용할 만큼 새로운 머신에서 권장됩니다. dos 파티셔닝에서 gpt로 변경하려면 gdisk와 같은 디스크 파티셔닝 도구를 실행하고 현재 파티션을 모두 삭제하고 gpt로 새 파티션 테이블을 만든 다음 원하는 크기로 파티션을 다시 만듭니다. 권장되는 파티션 구성표를 보려면 Google에서 우분투에 대한 디스크 파티션 권장 사항을 검색하세요. 요즘에는 스왑 파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왑 파티션이 필요하지 않고 자동으로 생성되지도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디스크에 여러 개를 설치하고 공유 스왑을 하려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나는 루트용으로 두 개의 파티션을 갖고 싶어하므로 현재 사용 중인 파티션을 포기하지 않고도 새 릴리스를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여러 번 설치하게 된다면 스왑 파티션을 만드십시오. 나는 /usr/local/data에 마운트된 빅 데이터 파티션을 좋아합니다. /home이 아닙니다. 다중 설치의 경우 홈 디렉토리에 릴리스 관련 파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릴리스의 홈 디렉토리에서 필요에 따라 데이터 파티션에 대한 링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EFI 파티션용으로 먼저 300M 파티션을 만듭니다.

설치 프로그램에서 "다른 항목"을 선택하고 생성한 파티션을 선택한 다음 해당 파티션에 포함된 내용과 용도를 설정합니다(예: 지방 파일 시스템, efi 또는 ext4 파일 시스템, 루트).

설치 프로그램이 부팅되는 모드(UEFI 대 레거시)에 따라 설치가 수행되는 방식이 결정됩니다.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