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데스크탑 시스템을 RHEL 7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RHEL 7에는 기본적으로 Gnome 3이 창 관리자로 제공됩니다.
짜증나게도 창을 데스크탑 상단으로 끌 때마다 창도 자동으로 최대화되므로 크기를 유지하려면 최대화 버튼을 클릭하거나 다시 아래로 끌어야 합니다. 설정과 TweakUI를 모두 살펴봤지만 이와 관련된 설정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창 관리자로 변경하지 않고도 Gnome이 창 최대화를 중지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변1
이를 제어하는 설정은 구성 대화 상자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과 같이 명령줄에서 를 사용하여 변경해야 합니다 gsettings
.
$ gsettings set org.gnome.shell.extensions.classic-overrides edge-tiling false
이것을 실행한 후 창을 바탕 화면 상단으로 이동해도 창 크기가 유지됩니다.
답변2
dconf와 동일합니다(가장자리 타일링 "기능"을 끄는 경우):
dconf write /org/gnome/shell/extensions/classic-overrides/edge-tiling 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