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App Store, 런치패드 대신 도킹에 설치](https://rvso.com/image/1317541/Mac%20App%20Store%2C%20%EB%9F%B0%EC%B9%98%ED%8C%A8%EB%93%9C%20%EB%8C%80%EC%8B%A0%20%EB%8F%84%ED%82%B9%EC%97%90%20%EC%84%A4%EC%B9%98.png)
저는 OSX Lion을 실행하고 있으며 제가 이야기한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런치패드는 부풀리고 쓸모없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Mac App Store에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런치패드(SL에서처럼 도크 대신)로 들어가는 것이 싫습니다. 이로 인해 적어도 어느 정도는 런치패드와 상호 작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Mac App Store가 Lion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새로 설치된 앱을 런치패드 대신 도크에 배치)? 나는 그것이 일종의 기본 쓰기 명령이라고 가정합니다.
답변1
나는 런치패드가 쓸모없다는 점에 동의합니다(비록 부풀어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Lion 이전에 사용되었던 매우 간단한 대안이 있습니다. 즉, 응용 프로그램 폴더를 Dock으로 드래그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미 있어야 하는 문서/다운로드 아이콘 옆에 배치합니다. 스택은 도크의 매우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이며 런치패드를 거의 쓸모 없게 만듭니다.
다운로드한 모든 앱을 도크에 바로 넣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저분해지고 애초에 도크의 목적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은 대략 5~15개 정도일 것입니다. 원클릭 액세스를 위해 도크에 올려놓습니다. 그런 다음 도크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을 클릭하면(물론 앱을 거기에 놓은 후) 다른 모든 앱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