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97%90%20%EC%9D%98%ED%95%B4%20%EA%B2%80%EC%83%89%EB%90%9C%20wchar_t%EC%9D%98%20%EA%B0%92%EC%9D%B4%20UNICODE%20%EA%B0%92%EC%9D%B4%20%EC%95%84%EB%8B%8C%20%EC%9D%B4%EC%9C%A0%EA%B0%80%20%EC%9E%88%EC%8A%B5%EB%8B%88%EA%B9%8C%3F.png)
UTF-8 로케일(여기서 는 두 개의 옥텟 0xC3 0xB6으로 표시됨)에서 'ö' 문자를 로 변환하면 이라는 값을 wchar_t
얻습니다 . 이는 Linux와 Solaris에 적용됩니다.wchar_t
0xF6
ISO-8859-1 로케일(여기서 는 단일 옥텟 0xF6으로 표시됨)에서 'ö' 문자를 로 변환하면 Linux에서는 0xF6 값을, Solaris에서는 0x30000076 값을 wchar_t
얻습니다 .wchar_t
혹시 원인이나 배경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참고: Solaris의 i18n 소스 코드는 Sun/Oracle, IBM 및 HP에서 공유되므로 이것이 AIX 및 HP-UX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