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할 때 OBS 인코더가 오버로드되었지만 녹화할 때는 오버로드되지 않았습니다.

스트리밍할 때 OBS 인코더가 오버로드되었지만 녹화할 때는 오버로드되지 않았습니다.

1080p 화면을 가지고 있고 게임을 하면서 OBS로 원활하게 녹화할 수 있어요. 하지만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면 '녹음기가 과부하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금방 나타납니다. OBS 외에는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을 때 어느 정도 작동하지만, 무엇이든 시작하자마자 해당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720p30 스트리밍은 잘 작동하고, 1080p60 녹화는 잘 작동하지만 둘 다 함께 사용하면(OBS는 스트리밍 해상도와 다른 해상도로 녹화할 수 있음)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는 잘못된 경고가 아니며 스트림에서 프레임이 삭제되고 지연이 증가합니다. 또한 인터넷 속도가 느려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 인터넷으로는 6개의 동시 라이브 스트리밍에 충분할 것입니다. OBS에서 비트 전송률을 가장 낮은 설정으로 낮춰도 여전히 경고가 표시됩니다.

스트리밍에 정말 많은 리소스가 소요되나요? 녹화와 스트리밍을 위해 OBS가 비디오를 두 번 인코딩하도록 실수로 설정했을 가능성이 있습니까? 원활하게 실행되도록 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정이나 요령이 있습니까?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몇 가지 설정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트북 모델:https://geizhals.de/schenker-xmg-a507-vsy-10504411-a1686447.html

Debian 9.9
OBS 23.2.1 (compiled, because Synaptic only contains version 0.0.1)
streaming to YouTube
stream key… haha, no
encoder "FFMPEG VAAPI" (runs MUCH smoother than x264, so it is using the graphics card)
"Enforce streaming service encoder settings" enabled (also tried with it disabled)
"Rescale output" disabled (also tried with 360p and setting 1080p for the recording)
Bitrate: 5000 Kbps (also tried with 50)
Recording type "Standard"
recording path on SSD
format MKV
recording uses stream encoder (also tried with custom, using my default stream settings while using different settings for the stream)
base and output resolution both 1920×1080
bilinear scaling
60 fps
no added stream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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