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기본적으로 CPU 및 메모리 데이터를 항상 표시하기 위해 데스크탑의 최소화된 콘키 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Conky로 이것이 가능합니까?
답변1
네,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상단에 고정 여백을 남겨두고 xfwm4를 실행했지만 이제는 창 유형을 panel
conky로 설정하면 화면 여백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답변2
KDE는 모든 창을 항상 다른 창 위에 유지하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창 크롬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을 선택하세요 Advanced -> Keep Above Others
. 이를 NET Framework의 새 Conky 창에 대한 기본값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Advanced -> Special Window Settings -> Arrangement & Access -> Keep Above
.
답변3
conky를 표시하는 바로가기가 있는데 최대화된 창 위에 표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wmctrl
패널이 생성된 후 이를 올리는 것입니다.
function toggleConky {
if pidof conky | grep [0-9] > /dev/null
then
killall conky # If conky is already running, kill it
else
# Otherwise start it
conky & # Run in background
sleep 0.1 # wait for it to load
wmctrl -a conky # raise it to the top
fi
}
이것이 작동하려면 Conky를 "conky"라고 불러야 합니다.
own_window yes
own_window_title conky
own_window_hints undecorated,above,sticky # doesn't do the trick
own_window_type panel
답변4
Fedora 32에서는 상단에 conky 창이 만들어집니다.
own_window_type = 'd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