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꽤 긴 프리젠테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백 개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코스입니다. 가끔 프레젠테이션을 살펴보면서 뚜렷한 프레임에서 몇 가지 수정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체, 텍스트 및 그림의 가장 보기 좋은 배치를 찾기 위해 여러 번의 반복이 필요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전체 프레젠테이션에서 LaTeX를 실행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대신 슬라이드 만 렌더링하는 를 표시 label=current
하고 사용합니다 . 그러나 나는 짜증나는 것을 느낀다.includeonlyframes{current}
current
LaTeX Warning: There were multiply-defined labels.
워크플로를 관리하는 좀 더 문명화된 방법이 있습니까? 각 슬라이드에 서로 다른 레이블을 표시한 다음 명령에서 레이블을 열거하는 것은 너무 번거로운 것 같습니다 includeonlyframes
.
답변1
저는 보통 메인 프레임과 공통되는 프리앰블만 있는 별도의 파일로 몇 개의 프레임을 준비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동안 상호 참조용 라벨이 누락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최종 인쇄물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실제로 저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상호 참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하이퍼링크만 사용합니다. "[1] 참조" 또는 "슬라이드 24 참조"와 같은 내용이 참석자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슬라이드 그룹이 준비되면 기본 파일로 전송합니다. 이미 완성된 것 중 일부를 고치는 데에도 동일한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최종 제작 단계를 제외하고는 전체 프레젠테이션의 편집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래 구성표와 같이 세 번째 파일에 서문을 저장하면 서문 복사를 피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내용을 preamble.tex
기본 파일로 전송하여 자체 포함되도록 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그래픽 제외).
메인 파일
\documentclass[<options>]{beamer}
\input{preamble}
\begin{document}
<already prepared slides>
\end{document}
교정쇄 파일
\documentclass[<options>]{beamer}
\input{preamble}
\begin{document}
<slides in preparation>
\end{document}
preamble.tex
파일(구성표)
\usebeamertheme{Whatever}
\usefonttheme{professionalfonts}
...<whatever needed in the prea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