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로 켜고 끄는 클라이언트에 대한 Bacula 구성

임의로 켜고 끄는 클라이언트에 대한 Bacula 구성

저는 Bacula를 사용자가 예측할 수 없이 컴퓨터를 켜고 끄는 소규모 네트워크를 위한 중앙 집중식 백업 도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백업해야 하는 헤드리스 Linux 상자 중 일부는 사용자에게 백업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알리지 않고 케이스의 켜기/끄기 버튼을 눌러 끄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백업 작업이 언제 실행될지 알 수 없으며(anacron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백업 작업이 완료될지 여부도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Bacula가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답변1

bacula는 모든 일정을 처리하는 중앙 "감독"에 의존합니다. 시스템이 스토리지 데몬( )과 통신( ) bacula-director하려고 할 때 시스템이 다운되면 구성된 시간이 지나면 bacula는 포기하고 작업을 실패로 표시합니다. 작업 중에 꺼지면 작업이 실패한 것으로 표시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bacula-fdbacula-sd

내가 아는 한, 작업이 실패하면 이를 다시 시도하거나 계속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없으며 다음 작업이 예약될 때 bacula가 다시 시작됩니다.

rsync상자에서 중앙 서버로 사용한 다음 해당 중앙 서버를 테이프에 백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경우 rsync는 @reboot뿐만 아니라 편리한 시간에 각 상자의 cron에서 예약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rsync 도중에 종료되면 시작 시 완료됩니다. 이와 같은 "푸시" 백업을 사용하는 경우 손상된 클라이언트가 손상된 데이터를 서버로 푸시하므로 중앙 서버의 백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2

서버용으로는 Bacula가 더 적합합니다. Areca를 사용해 보세요.

답변3

Bacula가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겠지만 클라이언트가 "사라지는" 것과 관련하여 Backuppc를 평가했습니다. Backuppc는 일반 rsync를 전송 수단으로 사용하므로 작업 실행 중에 클라이언트가 꺼지면 백업을 "부분"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복구하는 것은 잘 작동합니다.

관련 정보